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① 예수님이『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말씀하셨다.『하나님이 하늘에 계신다』라는 말이다. 기도하는 자는 땅에 있는 것이다.『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서 땅에 있는 인간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이 말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 넣으신 것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기도하는 자는『하나님을 떠난 자요, 세상에 갇힌 자』라는 말이다. 요한복음 17 11절에서 예수님이『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하나님과 예수님)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했다. 17 22절에서는『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라고 기도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고 기도하시는 장면이며,『하나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이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아버지와 하나』가 되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땅에 있는 인간이 하나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된다. 에베소서 5 30-32절에서『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그리스도의 지체』라고 말한다.『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라는 말은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서 교회(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와 한 몸(연합)을 이루는 것이다.『본래는 하나였다』는 말이다. 한 몸이었다는 말에 대해 창세기 2 24절에서 설명하고 있다.『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니라

에덴동산을 통해서 볼 때, 남자(아담)와 여자(하와)는 본래 하나였는데, 사도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이를 설명하는 것이다.『그리스도와 교회는 본래 하나였다』라는 말이다. 교회는 누구인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자들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떠나기 전에 그리스도와 하나였다는 의미다. 그리스도와 교회가 연합해야 하는 이유는 본래 하나의 지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이 비밀이 크도다』라고 사도바울이 말하는 것이다. 남녀간에『부부로서 하나가 되는 것』이 무슨 큰 비밀이 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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