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이 임하옵시며
③『나라이 임하옵시며』의 의미는『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주옵소서』라는
말이며,『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지게 해 달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인가?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을 말한다.
통치는 성령 안에서 이루어 지는 곳이다. 하나님 나라의 개념은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 하심의 개념이다. 성령이 100% 임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이요, 하나님의 완전 통치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나라이 임하옵시며』의 의미는『이 세상에
임하여 달라』는 의미도 있고,『내 안에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의미도 있다. 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 달라』고 하느냐 하면, 여기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성경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떠난 상태이고 그것을 깨달아라』라고 말하고 있다.『하나님을 떠난 상태에 있으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 달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 달라』는 1차적인 의미는 이 세상에 메시야 왕국이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다스리는, 요한계시록의 천년왕국을 말한다. 2차적으로 나에게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이다. 누가복음 17장
20-21절에서『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라고 하셨다.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메시야 왕국을 염두에 두고 질문을 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너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신다.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나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이루어진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7장 11-15절에서 예수님이『하나가 되게 해 달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즉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완전한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창세기
2장 23-24절에서『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니라』의 내용에는 깊음 의미가 있다.『본래 하나였기 때문에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는 의미이다. 에베소서 5장 30-32절에서『우리는 그 몸의 지체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하노라』라고 했다. 사도바울이 말한 큰 비밀은 무엇인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비밀은『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말』이다. 그리스도와 교회가 연합하는 것은 본래 하나라는 말씀이다.
창세기 2장 25절에서『아담과 하와가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라고
했다.『벌거벗었다』라는 말은『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벌거벗은 자들』이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소경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소경이라』는 말이다. 아담과 하와가『벌거벗었다』라는 말은『육적으로 벌거벗었다』라는 것이 아니라『영적으로 벌거벗었다』라는 말이다. 고린도후서 5장 1-3절에서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 부터 오는 우리의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육체의 장막과 하나님 나라의 장막에 대한 설명이다. 하나님 나라의 장막을 벗은 것이 바로 영적 벌거벗음이다. 육체의
장막을 벗는 것은 육체의 죽음을 말한다. 육체의 죽음 뒤에 하나님의 장막 집을 입고 싶은 간절함을 사도바울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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